빗 속을 걸어서.. 향교 대성전에는 공자님 계신다고 .. 오늘을 기억하리 훌륭하신 전교님께서 환영해주셨습니다 茶를 마시고 떡갈비도 맛나게 먹고 비가내려 우비를 주셨어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