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도 (祈禱)
溫 齋
고요한 새벽기도는
천지를 움직입니다
기도는
하늘을 날고
바위도 뚫고
기도는
태평양을
단숨에 건너고
태산도
한숨에 넘어갑니다
기도는
원대하고
그 뜻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기도하는
마음은
한없이 선량하고 위대합니다
우리 모두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아갑시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9 | 晩 雪 - 강성수 | jjhyanggyo | 2020.02.17 | 230 |
| 38 | 가 을 밤 ! -온재 강 성 수 | jjhyanggyo | 2019.04.05 | 139 |
| 37 | 가 을 비- 온재/ 강 성 수 | jjhyanggyo | 2019.04.05 | 136 |
| 36 | 가 을 친 구- 온재/ 강성수 | jjhyanggyo | 2019.04.05 | 132 |
| 35 | 가 을 친 구-온재/강성수 | jjhyanggyo | 2019.04.05 | 125 |
| 34 | 가을의 술맛 | jjhyanggyo | 2019.11.01 | 225 |
| 33 | 겨울 장미 / 강성수 | jjhyanggyo | 2019.12.06 | 234 |
| 32 | 그대가 누구여?-온재/강성수 | jjhyanggyo | 2019.04.05 | 154 |
| » | 기 도 (祈禱) - 온재 강성수 | jjhyanggyo | 2020.07.01 | 245 |
| 30 | 기다림 -온재 강성수 | jjhyanggyo | 2019.04.05 | 217 |
| 29 |
기도 - 온재 강성수
|
jjhyanggyo | 2019.09.17 | 258 |
| 28 | 기쁜 소식-온재/강성수 | jjhyanggyo | 2019.04.05 | 146 |
| 27 | 기상 - 온재 강성수 | jjhyanggyo | 2019.11.09 | 226 |
| 26 | 나는 살고있다 - 온재 강성수 | jjhyanggyo | 2019.12.17 | 229 |
| 25 | 난 어찌 살까?-온재 /강 성 수 | jjhyanggyo | 2019.04.05 | 143 |
| 24 | 눈이 오려나 | jjhyanggyo | 2020.02.04 | 225 |
| 23 | 등산 - 온재 강성수 | jjhyanggyo | 2020.01.04 | 245 |
| 22 |
망구의 일기-강성수
|
jjhyanggyo | 2019.04.05 | 126 |
| 21 | 뭔!소식-온재 강성수 | jjhyanggyo | 2019.04.05 | 176 |
| 20 | 봄은 어찌 오나 -온재/강성수 | jjhyanggyo | 2019.04.05 | 4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