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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사자성어 임중도원(任重道遠) 덧글 0 | 조회 129 | 2019-01-06 23:02:42
학전  

올해의 사자성어 임중도원(任重道遠)


해마다 연말이 되면 교수신문은

우리나라의 정치, 경제 등

우리의 사회상을 반영한

올해의 사자성어를 발표해 왔다.

 

2018년 올해의 사자성어로

‘임중도원(任重道遠)’이 선정됐다.


논어의 태백 편 원문을 보면

잘못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일이 쉽지 않기 때문에

어떤 것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끝까지

실천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士不可以不弘毅 任重而道遠

仁以爲己任 不亦重乎

死而後已 不亦遠乎

해설 :

선비는 마음이 넓고

뜻이 굳세지 않을 수 없으니,

책임이 무겁고 길이 멀기 때문이다.

인을 자기의 임무로 삼았으니

어찌 무겁지 아니한가?

죽은 후에야 그만둘 수 있으니

어찌 멀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