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3차 장의회의 및 63차유도회임원회의 개최

제83차 장의회의 및 제63차유도회임원회의 개최

2020년 사업계획(안)과 세입․세출 예산(안) 인준 확정  

 

 

 

전주향교(전교 유옥균)는 지난 11월 22일 제83차 장의회의 및 63차 유도회의를 총원 65명 중 55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여 2020년도 사업계획(안)과 2019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을 상정하여 원안대로 승인 인준했다.

 

이날 장의회의는 최인열 사무국장의 사회로 총원 41명중 36명이 참석하여 국민의례에 이어 윤리선언문 낭독, 전교와 유도회장의 간단한 인사말에 이어 회의록 서명인 선출과 전차회의록 낭독 인준에 이어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차례차례 상정하여 인준 확정했다.

 

이어서 성균관유도회 전주지부(회장 김승방)는 임원 25명중 19명이 참석하여 2020년도 사업계획안과 세입․세출예산안을 상정하여 인준했다.

 

유옥균 전교는 인사말에서 " 오늘이 소설, 한 달 후면 동지로 이제 본격적인 겨울철이 되었다, 바쁘신 중에 회의에 참석하신 장의 유도회원 여러분에게 감사하다. 2020년도 새해 전주향교 살림살이를 계획하는 중요한 회의이니 향교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의견 많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윤리선언문 낭독은 홍의겸 장의가 맡았으며 회의록 서명인으로 장의회의는 소재오, 이호희, 김문태 장의가 맡았고 유도회 전주지부는 박봉완, 이종훈 회원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