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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어 36 – 대혼해(大婚解)6 덧글 0 | 조회 48 | 2019-04-17 12:32:12
란공자  

공자가어 36 – 대혼해(大婚解)6



身也者(신야자)親之支也(친지지야)

몸이란 부모의 가지입니다.


敢不敬與(감불경여)

감히 공경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不敬其身(불경기신)

자신의 몸을 공경하지 않는다면


是傷其親(시상기친)

부모를 상하게 하는 것입니다.


傷其親(상기친)

부모를 상하게 하는 것은


是傷本也(시상본야)

근본을 상하게 하는 것입니다.


傷其本(상기본)

근본을 상하게 하면


則支從之而亡(즉지종지이망)

그 가지도 따라서 죽게(사라지게됩니다.


三者(삼자)

(세 가지는


百姓之象也(백성지상야)

백성들의 상()입니다.


身以及身(신이급신)

몸은 몸대로


子以及子(자이급자)

자식은 자식대로


妃以及妃(비이급비).

아내는 아내대로 행해야 합니다.


君以修此三者(군이수차삼자)

임금님께서 이 세 가지를 수양하신다면


則大化愾乎天下矣(즉대화개호천하의)

곧 큰 조화가 천하에 가득 찰 것입니다.


昔太王之道也(석태왕지도야).

이것이 바로 옛 태왕의 도입니다.


如此(여차), 國家順矣(국가순의).”

이렇게 하시면 나라가 순리대로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