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가어(孔子家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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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어 37 – 대혼해(大婚解)7 덧글 0 | 조회 44 | 2019-04-18 14:57:33
란공자  

공자가어 37 – 대혼해(大婚解)7



公曰(공왈)"敢問何謂敬身(감문하위경신)

애공이 물었다. “감히 묻건대 자신의 몸을 공경한다는 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孔子對曰(공자대왈)

공자가 대답했다.


"君子過言則民作辭(군자과언칙민작사)

임금이 말실수를 하면 백성은 말한대로 하고,


過行則民作則(과행즉민작칙)

행동에서 실수를 해도 백성은 그것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言不過辭(언불과사)

말은 지나치면 안되고


動不過則(동불과칙)

행동은 원칙을 벗어나면 안됩니다.


百姓恭敬以從命(백성공경이종명)

그렇게 하면 백성은 공경하여 명령을 따를 것입니다.


若是(약시)則可謂能敬其身(즉가위능경기신)

이렇게 하면 자기 몸을 공경한다고 말할 수 있고


則能成其親矣(즉능성기친의).”

그 부모를 모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