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가어(孔子家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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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어 38 – 대혼해(大婚解)8 덧글 0 | 조회 46 | 2019-04-19 17:58:29
란공자  

공자가어 38 – 대혼해(大婚解)8



公曰(공왈)"何謂成其親(하위성기친)

애공이 물었다. “부모를 모신다는 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孔子對曰(공자대왈)"君子者也(군자자야)

공자가 대답했다. “군자라는 것은


人之成名也(인지성명야)

사람이 지은 좋은 이름입니다.


百姓與名(백성여명)

백성들이 모두


謂之君子(위지군자)

군자라고 불린다면


則是成其親(즉시성기친)

이는 즉 부모를 잘 모시는 것이니


爲君而爲其子也(위군이위기자야).”

이이는 임금을 위하면서 (동시에그 자녀를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孔子遂言曰(공자수언왈)

공자는 곧바로 말하였다.


"愛政而不能愛人(애정이불능애인)

정치만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지 않으면


則不能成其身(즉불능성기신)

그 몸을 지킬 수 없으며


不能成其身(불능성기신)

몸을 지키지 못하면


則不能安其土(즉불능안기토)

그 땅을 편안하게 할 수 없습니다.


不能安其土(불능안기토)

그 땅을 편안하게 하지 못하면


則不能樂天(즉불능락천)”

하늘을 즐겁게 하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