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가어(孔子家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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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어 44 –유행해(儒行解)4 덧글 0 | 조회 45 | 2019-04-26 14:31:14
란공자  

공자가어 44 유행해(儒行解)4

 

 

儒有衣冠中(유유의관중)

선비는 의관을 중간 정도로 갖추고,

 

動作順(동작순)

동작은 순하게 하고,

 

其大讓如慢(기대양여만)

큰일을 양보하여 오만하게 보입니다.

 

小讓如僞(소양여위)

작은 일을 양보할 때에는 거짓으로 하는 것처럼 하고

 

大則如威(대즉여위)

크게 보면 위엄이 있고

 

小則如媿(소즉여괴)

작게 보면 부끄러워하는 것 같으며

 

難進而易退(난진이이퇴)

나아가는 것은 어려워하고 물러나기는 쉽게 여겨

 

粥粥若無能也(죽죽약무능야) 其容貌有如此者(기용모유여차자)

어리석어 보이는 것이 마치 무능한 것처럼 보이는 자입니다.”

 

儒有居處齊難(유유거처제난)

선비는 거처함에 있어

 

齊莊可畏難也其起坐恭敬(제장가외난야기기좌공경)

엄숙하여 범하기 어렵게 하며 일어서고 앉을 때 공경하고

 

言必誠信(언필성신)

말에는 반드시 정성과 신의가 있고

 

行必忠正(행필충정)

행동에는 반드시 충성과 바름이 있고

 

道塗不爭險易之利(도도부쟁험이지리)

길을 갈 때 평탄하고 험한 것으로 다투지 않으며

 

冬夏不爭陰陽之和(동하부쟁음양지화)

겨울과 여름에 따뜻하고 시원한 자리를 두고 다투지 않습니다.

 

愛其死以有待也(애기사이유대야)

죽음을 사랑하니 이는 기다리는 것이 있기 때문이며

 

養其身以有爲也(양기신이유위야)

몸을 잘 보양하니 이는 할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其備預有如此者(기비예유여차자)

그렇게 미리 준비함이 이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