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온재 강성수
친구
얼마 만인가
보고픈
맘이라오
아쉬움과
그리움이
무수히
왔다
갔다
했다오
할말이
많을 것
같았는데
막상
하려니
이말 뿐이라오
친구
보고파
기다린다고
기다림
온재 강성수
친구
얼마 만인가
보고픈
맘이라오
아쉬움과
그리움이
무수히
왔다
갔다
했다오
할말이
많을 것
같았는데
막상
하려니
이말 뿐이라오
친구
보고파
기다린다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기다림 -온재 강성수 | jjhyanggyo | 2019.04.05 | 219 |
18 | 시모를 잃은 딸에게-온재/강성수 | jjhyanggyo | 2019.04.05 | 180 |
17 | 뭔!소식-온재 강성수 | jjhyanggyo | 2019.04.05 | 178 |
16 | 그대가 누구여?-온재/강성수 | jjhyanggyo | 2019.04.05 | 158 |
15 | 친구의 집-온재/강성수 | jjhyanggyo | 2019.04.05 | 151 |
14 | 저수지에 내린 달- 온재/강성수 | jjhyanggyo | 2019.04.05 | 151 |
13 | 기쁜 소식-온재/강성수 | jjhyanggyo | 2019.04.05 | 148 |
12 | 난 어찌 살까?-온재 /강 성 수 | jjhyanggyo | 2019.04.05 | 145 |
11 | 이임(離任) 다음날 아침-온재/강성수 | jjhyanggyo | 2019.04.05 | 142 |
10 | 첫 눈의 후회- 온재 강성수 | jjhyanggyo | 2019.04.05 | 142 |
9 | 알듯 ! 모를듯 ?- 온재 강 성 수 | jjhyanggyo | 2019.04.05 | 141 |
8 | 가 을 밤 ! -온재 강 성 수 | jjhyanggyo | 2019.04.05 | 141 |
7 | 빗! 소리 -온재 강성수 | jjhyanggyo | 2019.04.05 | 140 |
6 | 가 을 비- 온재/ 강 성 수 | jjhyanggyo | 2019.04.05 | 138 |
5 | 가 을 친 구- 온재/ 강성수 | jjhyanggyo | 2019.04.05 | 134 |
4 | 차창 밖에 걸린달-온재 강 성수 | jjhyanggyo | 2019.04.05 | 134 |
3 | 망구의 일기-강성수 | jjhyanggyo | 2019.04.05 | 128 |
2 | 가 을 친 구-온재/강성수 | jjhyanggyo | 2019.04.05 | 127 |
1 | 연향의 미련 - 온재 강성수 | jjhyanggyo | 2019.04.05 | 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