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온재 강성수
친구
얼마 만인가
보고픈
맘이라오
아쉬움과
그리움이
무수히
왔다
갔다
했다오
할말이
많을 것
같았는데
막상
하려니
이말 뿐이라오
친구
보고파
기다린다고
기다림
온재 강성수
친구
얼마 만인가
보고픈
맘이라오
아쉬움과
그리움이
무수히
왔다
갔다
했다오
할말이
많을 것
같았는데
막상
하려니
이말 뿐이라오
친구
보고파
기다린다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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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연향의 미련 - 온재 강성수 | jjhyanggyo | 2019.04.05 | 122 |
38 | 가 을 친 구-온재/강성수 | jjhyanggyo | 2019.04.05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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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차창 밖에 걸린달-온재 강 성수 | jjhyanggyo | 2019.04.05 | 132 |
35 | 가 을 친 구- 온재/ 강성수 | jjhyanggyo | 2019.04.05 | 132 |
34 | 가 을 비- 온재/ 강 성 수 | jjhyanggyo | 2019.04.05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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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가 을 밤 ! -온재 강 성 수 | jjhyanggyo | 2019.04.05 | 139 |
31 | 알듯 ! 모를듯 ?- 온재 강 성 수 | jjhyanggyo | 2019.04.05 | 139 |
30 | 첫 눈의 후회- 온재 강성수 | jjhyanggyo | 2019.04.05 | 140 |
29 | 이임(離任) 다음날 아침-온재/강성수 | jjhyanggyo | 2019.04.05 | 140 |
28 | 난 어찌 살까?-온재 /강 성 수 | jjhyanggyo | 2019.04.05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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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그대가 누구여?-온재/강성수 | jjhyanggyo | 2019.04.05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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