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에 내린 달
온 재/ 강 성 수
고요한
소백산 속의
아름다운 저수지에
누가 볼까 봐
한 밤중에 보름달이
남 모르게 내려왔어요
수면 위에 살포시
내려앉은 그 달은
고요와 적막을 속삭여요
날 보고 오라며
산세 바람결에 반짝이고 있어요
그 밤이
새는 게 안타 까운지
외로운 별만 반짝반짝
저수지에 내린 달
온 재/ 강 성 수
고요한
소백산 속의
아름다운 저수지에
누가 볼까 봐
한 밤중에 보름달이
남 모르게 내려왔어요
수면 위에 살포시
내려앉은 그 달은
고요와 적막을 속삭여요
날 보고 오라며
산세 바람결에 반짝이고 있어요
그 밤이
새는 게 안타 까운지
외로운 별만 반짝반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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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온재 강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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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정을 담아서 - 온재 강성수 | jjhyanggyo | 2020.06.29 | 744 |
| 3 | 기 도 (祈禱) - 온재 강성수 | jjhyanggyo | 2020.07.01 | 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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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 강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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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향교 | 2026.01.1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