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1 08:52

가을의 술맛

조회 수 650 댓글 0

가을의 술맛
      

온재/강성수

 

 

오늘 같이
구름 한점없이
청명한 가을 날

 

만산의
단풍은 울긋 불긋 한창 물들어 가는데


늙은이
맘도 같이 물 들어 간다오

 

님 도
벗 도
그리워지고

맘이 공허하니
술 도
친구 도 생각 난다오

 

술 맛 은
  ? 쓸까
  ? 달까

 

아 !  왠지
오늘의 술맛은
아주 달것만 같다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 봄은 어찌 오나 -온재/강성수 jjhyanggyo 2019.04.05 863
19 기도 - 온재 강성수 file jjhyanggyo 2019.09.17 698
18 술자리 - 온재 강성수 jjhyanggyo 2019.09.23 666
17 환우에게 - 온재 강성수 jjhyanggyo 2019.10.15 649
» 가을의 술맛 jjhyanggyo 2019.11.01 650
15 기상 - 온재 강성수 jjhyanggyo 2019.11.09 637
14 겨울 장미 / 강성수 jjhyanggyo 2019.12.06 658
13 나는 살고있다 - 온재 강성수 jjhyanggyo 2019.12.17 660
12 정(情) - 온재 강성수 jjhyanggyo 2019.12.22 659
11 송연 - 온재 강성수 jjhyanggyo 2020.01.02 660
10 새해 첫 등산 - 온재 강성수 jjhyanggyo 2020.01.04 659
9 등산 - 온재 강성수 jjhyanggyo 2020.01.04 671
8 눈이 오려나 jjhyanggyo 2020.02.04 654
7 晩 雪 - 강성수 jjhyanggyo 2020.02.17 630
6 진달래꽃 / 온재 강성수 jjhyanggyo 2020.04.12 698
5 웃 어 요 / 온재 강 성 수 jjhyanggyo 2020.05.19 704
4 정을 담아서 - 온재 강성수 jjhyanggyo 2020.06.29 744
3 기 도 (祈禱) - 온재 강성수 jjhyanggyo 2020.07.01 729
2 아침편지 jjhyanggyo 2021.05.18 723
1 첫눈 - 강성수 file 전주향교 2026.01.13 0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