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5 16:25

祝文 作成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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祝文 作成法 


◈ 年號를 쓸 경우

<1>.  가능하면 縱書(세로쓰기)로 하되, 첫째 줄은 비워 둡니다.

<2>. “維”를 위에서 3자 위치에 써서 축문의 기준으로 합니다.

<3>. “檀君紀元”을 첫째 줄(維보다 2자 높여서)에 쓰고,

     “顯考某官府君”을  둘째 줄(維보다 1자 높여서)에 씁니다.

       [國家가 上位이기 때문입니다.]

<4>. “饗”은 “顯”과 같은 줄에 씁니다.


    

檀君紀元 幾年 幾月 幾日 孝子ㅇㅇ 敢昭告于

  顯考(學生)府君

  顯妣(孺人)ㅇㅇㅇ氏 歲序遷易

  顯考(府君) 諱日復臨 追遠感時 昊天罔極 謹以淸酌庶羞 恭伸奠獻 尙

  

 

  [단군기원을 쓸 경우, 간지를 생략할 수도 있습니다.]


◈ 歲次를 쓸 경우

<1>.  가능하면 縱書(세로쓰기)로 하되, 첫째 줄은 비워 둡니다.

<2>. “維”를 위에서 3자 위치에 써서 축문의 기준으로 합니다.

<3>. “太歲”를 둘째 줄(維보다 1자 높여서)에 쓰고,

     “顯考某官府君”을  첫째 줄(維보다 2자 높여서)에 씁니다.

       [祖上이 上位이기 때문입니다.]

<4>. “饗”은 “顯”과 같은 줄에 씁니다.


    

  歲次干支 幾月干支(朔) 幾日干支 孝子ㅇㅇ 敢昭告于

顯考(學生)府君

顯妣(孺人)ㅇㅇㅇ氏 歲序遷易

顯考(府君) 諱日復臨 追遠感時 昊天罔極 謹以淸酌庶羞 恭伸奠獻 尙

饗 

 

◈ 참고; 年號와 歲次를 함께 쓸 경우

<1>.  가능하면 縱書(세로쓰기)로 하되, 첫째 줄은 비워 둡니다.

<2>. “維”를 위에서 3자 위치에 써서 축문의 기준으로 합니다.

<3>. “歲次”란 단순히 干支의 순서에 따라 정한 해의 차례이므로 간지만

       쓸 경우, “顯”의 한 자 밑에 씁니다.

       [年號 아래에 쓸 경우, (歲次가)‘維’밑에 올 수도 있습니다.]

<4>. “饗”은 “顯”과 같은 줄에 씁니다.

 

     

檀君紀元幾年 歲次干支 幾月干支(朔) 幾日干支 孝子ㅇㅇ 敢昭告于

  顯考(學生)府君

  顯妣(孺人)ㅇㅇㅇ氏 歲序遷易

  顯考(府君) 諱日復臨 追遠感時 昊天罔極 謹以淸酌庶羞 恭伸奠獻 尙

  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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