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관례의식(1차)

by jjhyanggyo posted Apr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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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살아 숨쉬는 향교.서원 만들기 행사이며 오감으로 느끼는 仁義禮智 Plus 프로그램

예로써 만나다행사 중 성년식인 관례의식이 관자(성인되는 남자)와 부모님, 행사진행

요원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2017422일 전주향교 대성전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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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례란 어른으로서 사회적으로 책임 능력이 인정되는 나이에 새로운 복장과 술에 대한

허가, 새로운 이름을 내려주는 절차를 거쳐 비로소 성인으로 인정되는 의식이며 의식무대를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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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되는 학생들을 축하기 위해 교동농악대 어르신들이 행사 전 축하무대를 행하여 이

자리를 더욱 빛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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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선홍선생님의 판소리는 옛날 선비의 학문 실력과 가창력을 뽐내는 멋드러진

모습이였고 옛날 성인식을 행한 학생의 향후 모습을 보여주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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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成年으로서의 남아있던 依存懶怠果敢히 떨쳐버리고 自己始作한 일은 스스로

매듭을 짓는 成熟模襲目標를 행해 끊임없이 挑戰하고 成就하는 强靭한 정신력을

갖추고 國家棟梁으로 成長하여 훌륭한 人材가 되라는 전주향교 전교님의 기념사가

있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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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보여주기 위한 행사를 지양하고 부모님이 직접 참석하셔서 성년례의 본연의

의미를 살려서 정중하고 뜻깊은 성년례이며, 성인이 되었으니 지금까지 학교성적,취직 등

당면한 문제를 고민 했다면 오늘부터는 보다 큰 뜻, 먼 미래를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

달라는 전주향교 재무님의 개식사가 있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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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례를 주관하는 주례자로 주인의 친구나 관자의 스승가운데 학문과 덕망이 있고

예를 아는 사람)이 도착하고 주인이 맞이하면서 전주향교 사무국장님의 집례(관례의 순서를

적은 홀기에 따라 식을 진행하는 사회자)로 성년식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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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례의 시작은 성년에게 걸맞은 새로운 복장을 입혀주는 세가지 의식(삼가례)으로

첫 번째인 초가례는 성인이 되는 개인의 건강과 행복을 비는 순서이며 어른의 평상복을

입고 쌍상투를 합치며 망건을 씌워준 후 시가축사를 하는 의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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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재가례는 부모님께 효도하고 화목한 가정을 이루워 달라는 당부이며 관자는 심의를

입고 치포관을 쓰고 재가축사를 한 후 복건과 치포관을 벗고 유건을 씌워 어른의 출입복을

입히는 의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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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삼가례는 사회생활에 기본이 되는 상호간의 신뢰를 강조하고 자신과 사회를 위해

근면하라는 내용으로 관자는 심의를 벗고, 도포를 입고, 사대를 묶고 나와 삼가축사를

한 후 갓을 씌우는 어른의 출입복을 입히는 의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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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초례(醮禮)의식으로 술을 내려주며 술을 먹을 수 있는 성인의 권리를 설명해

주는 의식으로 초례축사후에 빈이 내려주는 술을 관자가 처음으로 먹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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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관자에게 를 내리는 자명지례입니다.

자명지례는 이제 어른이 되었음으로 부를 이름이 있어야 하는 바, 본명은 존귀하게 여겨

아무나 부르지 않기 때문에 별명인 자()를 지어 주는 절차입니다

명자축사후 자첩을 받은 관자는 사례의 말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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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관례의 모든 의식이 끝나고 관자가 부모를 뵙는 현우존장례(어른을 뵙는 예)

진행된 후 관례 참여해 주신 내빈께 읍으로 인사하면서 관례를 종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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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촬영 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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