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향교(전교 강성수)는 10월 11일(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음력 9월 초하루 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는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전주향교를 찾은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분향례는 강성수 전교를 분향관으로 당상집례 장봉근, 당하집례 홍병기, 대성전 찬인 김수길, 봉향 서승렬, 봉로 김수탁, 동무 분향관에는 김승방, 찬인 김관식, 봉향 유정호, 봉로 라성흠, 서무 분향관에는 소재오, 찬인 이용원, 봉향 정진갑, 봉로 유정식 유림이 각각 복무했다.
분향례가 끝난 후에는 전주향교문화관에서 김학철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최근 전주향교 현황 및 공지사항 등을 전달했다.
이어 강성수 전교는 인사말에서 지난 추기석전대제를 무사히 봉행한데 대해 유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환절기를 맞아 건강에 유의하기를 당부했다. 이어 송행근박사의 명심보강 분행강독이 이어졋다.
전주한옥마을에 위치한 전주향교는 전주한옥마을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반드시 들리는 전주여행의 핫플레이스로 알려져 있다. 전주향교는 매주 월요일 휴관(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에는 다음날 휴관)하며, 하절기(3월~10월) 관람시간은 09:00 - 18:00까지이다. <사진 향교스튜디오 임영식 전주향교 장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