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62 댓글 0

빗! 소리

                                 온재 강성수

 

빗 소리의

속삭임에 단잠을 깼다

초 저녘부터 내린 비

밤새 내렸나보다

 

한 밤의 빗 소리

왠지

고요의 서글픔이 몰려온다

 

적막을 넘어

내 맘속 깊이 스며온다

 

오늘 따라

내 왜 이럴까

아마도 

 

내 인생 늙어 감의

안타까움 인가보다

 

비오는 

날의 새벽은

언제 밝아올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 망구의 일기-강성수 file jjhyanggyo 2019.04.05 524
» 빗! 소리 -온재 강성수 jjhyanggyo 2019.04.05 562
38 기다림 -온재 강성수 jjhyanggyo 2019.04.05 604
37 뭔!소식-온재 강성수 jjhyanggyo 2019.04.05 578
36 연향의 미련 - 온재 강성수 jjhyanggyo 2019.04.05 536
35 가 을 친 구-온재/강성수 jjhyanggyo 2019.04.05 487
34 가 을 밤 ! -온재 강 성 수 jjhyanggyo 2019.04.05 517
33 차창 밖에 걸린달-온재 강 성수 jjhyanggyo 2019.04.05 529
32 알듯 ! 모를듯 ?- 온재 강 성 수 jjhyanggyo 2019.04.05 544
31 가 을 비- 온재/ 강 성 수 jjhyanggyo 2019.04.05 495
30 가 을 친 구- 온재/ 강성수 jjhyanggyo 2019.04.05 528
29 첫 눈의 후회- 온재 강성수 file jjhyanggyo 2019.04.05 502
28 저수지에 내린 달- 온재/강성수 jjhyanggyo 2019.04.05 524
27 이임(離任) 다음날 아침-온재/강성수 jjhyanggyo 2019.04.05 526
26 난 어찌 살까?-온재 /강 성 수 jjhyanggyo 2019.04.05 547
25 시모를 잃은 딸에게-온재/강성수 jjhyanggyo 2019.04.05 589
24 친구의 집-온재/강성수 jjhyanggyo 2019.04.05 529
23 기쁜 소식-온재/강성수 jjhyanggyo 2019.04.05 528
22 그대가 누구여?-온재/강성수 jjhyanggyo 2019.04.05 548
21 봄의 소리 - 온재/강 성 수 jjhyanggyo 2019.04.05 782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