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790 댓글 0

연향의 미련                
                                                온재 강 성수 

연꽃의 
그 
진한 향을
맡아 보려고

덕진 연 방죽에 이른새벽에 갔다오

연꽃은 모두지고
연밥만 다투어 읶어가고있다오

그래도 
잔향 이라도
맡아보려고

연방죽을
한바뀌 돌아 봤다오

그저 
아침의 
찬바람만  
휘 감아 돈다오

연향의 
미련은 
가슴에 접어두고

저멀리 
떠오르는
일출만 봤다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 기도 - 온재 강성수 file jjhyanggyo 2019.09.17 2029
21 봄은 어찌 오나 -온재/강성수 jjhyanggyo 2019.04.05 2221
20 봄의 소리 - 온재/강 성 수 jjhyanggyo 2019.04.05 2081
19 그대가 누구여?-온재/강성수 jjhyanggyo 2019.04.05 1840
18 기쁜 소식-온재/강성수 jjhyanggyo 2019.04.05 1780
17 친구의 집-온재/강성수 jjhyanggyo 2019.04.05 1821
16 시모를 잃은 딸에게-온재/강성수 jjhyanggyo 2019.04.05 1866
15 난 어찌 살까?-온재 /강 성 수 jjhyanggyo 2019.04.05 1856
14 이임(離任) 다음날 아침-온재/강성수 jjhyanggyo 2019.04.05 1778
13 저수지에 내린 달- 온재/강성수 jjhyanggyo 2019.04.05 1757
12 첫 눈의 후회- 온재 강성수 file jjhyanggyo 2019.04.05 1764
11 가 을 친 구- 온재/ 강성수 jjhyanggyo 2019.04.05 1815
10 가 을 비- 온재/ 강 성 수 jjhyanggyo 2019.04.05 1758
9 알듯 ! 모를듯 ?- 온재 강 성 수 jjhyanggyo 2019.04.05 1838
8 차창 밖에 걸린달-온재 강 성수 jjhyanggyo 2019.04.05 1811
7 가 을 밤 ! -온재 강 성 수 jjhyanggyo 2019.04.05 1871
6 가 을 친 구-온재/강성수 jjhyanggyo 2019.04.05 1763
» 연향의 미련 - 온재 강성수 jjhyanggyo 2019.04.05 1790
4 뭔!소식-온재 강성수 jjhyanggyo 2019.04.05 1895
3 기다림 -온재 강성수 jjhyanggyo 2019.04.05 182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Next
/ 3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