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전주향교, 전통 유교문화 계승 협력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의회는 27일 시의회에서 전주향교 현직 주요 인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전통 유교문화 계승에 협력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향교의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남관우 시의장과 전주향교 제31대 강성수 전교, 제19대 성균관 유도회 최귀호 회장은 간담회에서 전주향교의 운영 현황과 전통문화 보존,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전주향교는 전통문화 교육의 거점"이라며 "세대 간 소통 확대와 청소년 인성교육, 시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간담회를 기점으로 의회와 꾸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관우 시의장은 "전통이 현재와 만나 시민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