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향교(전교 강성수)는 3월 19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음력 2월 삭(朔)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번 분향례는 강성수 전교를 분향관으로 당상집례 김문태, 당하집례 장봉근, 대성전 찬인 김수길, 봉향 서승렬, 봉로 유동근, 동무 분향관에는 이병섭, 찬인 라성흠, 봉향 유정호, 봉로 임기준, 서무 분향관에는 소재오, 찬인 이용원, 봉향 김관식, 봉로 채규칠 유림이 각각 복무했다.
분향례를 마친 후 유림들은 대성전과 동서무, 명륜당과 장판각 등에서 3월 24일(음력 2월 6일)에 봉행되는 공기 2577년 춘기 석전대제(釋奠大祭) 준비를 하고 산회했다.
전주한옥마을에 위치한 전주향교는 전주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이 반드시 들리는 전주여행의 핫플레이스로 알려져 있다. 전주향교는 매주 월요일 휴관(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에는 다음날 휴관)하며, 현재 하절기(3월~10월) 관람시간은 09:00 - 18:00까지이다.

전주향교 유림들이 음력 2월 삭 분향례를 봉행하기 위해 만화루로 입장하고 있다.



전주향교 강성수 전교가 대성전에서 삼상향을 하고 있다.



분향례를 마친 유림들이 동무에서 석전대제 준비를 하고 있다.

분향례를 마친 유림들이 대성전에서 석전대제 준비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