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향교, 음력 5월 삭(朔)분향례 봉행

전주향교(전교 강성수)는 6월 15일(월)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음력 5월 삭(朔)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번 분향례는 강성수 전교를 분향관으로 당상집례 이존한, 당하집례 장봉근, 대성전 찬인 김수길, 봉향 홍병기, 봉로 서승렬, 동무 분향관에는 김승방, 찬인 김관식, 봉향 라성흠, 봉로 유정식, 서무 분향관에는 소재오, 찬인 이용원, 봉향 정진갑, 봉로 한수언 유림이 각각 복무했다.
분향례가 끝난 후에는 전주향교문화관에서 최근 전주향교 현황 및 행사 등에 대한 안내와 함께 강성수 전교는 인사말에서 분향례에 참석하고 계시는 유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갈수록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기를 당부했다. 이어 27번째 명심보강 강독이 이어졌다.
전주한옥마을에 위치한 전주향교는 전주한옥마을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반드시 들리는 전주여행의 핫플레이스로 알려져 있다. 전주향교는 매주 월요일 휴관(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에는 다음날 휴관)하며, 현재 하절기(3월~10월) 관람시간은 09:00 - 18:00까지이다. <사진 임영식 전주향교 장의>















